[해외 DS] 영국 왕립 해군, 자율기뢰탐색시스템 도입한다

아틀라스, 영국 해군과 4,160만 달러 계약 체결.… 씨캣 AUV 납품한다 무인 시스템, 안전하고 정밀하게 기뢰 색출하고 무력화한다 그리피스 사령관, AUV로 “세계 최고 기뢰 탐색 실무자 명성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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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ii research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AI 비즈니스

AI 비즈니스에 따르면 독일의 해군 전자 및 시스템 개발업체 아틀라스 일렉트로닉스(Atlas Elektronik, 이하 아틀라스)는 영국 해군에 자율 기뢰탐색 시스템을 제공하는 4,1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뢰는 적의 함선이 접근하거나 공격할 때 작동하며 공격과 방어 모든 측면에서 파괴적인 위력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뢰를 사전에 탐지하고 제거하는 것은 전쟁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영국 국방부와 아틀라스가 체결한 계약의 일부인데, 구체적으로 아틀라스는 영국 해군에 자율수중차량(AUV) 3세트(총 9대)를 납품하고 3년간의 AUV 관련 교육과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틀라스가 개발한 AUV의 이름은 ‘씨캣(SeaCat)’인데, 바다와 육지에서 원격 제어를 통해 신속하게 기뢰를 색출하고 무력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씨캣은 지뢰를 검사하면서 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또한 고주파 다중 반향 증폭기(high-frequency multi-beam echo sounder)와 회전 장치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수직 구조물과 선박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길이는 98인치에서 137인치 사이로 탑재되는 부품에 따라 달라지며 이동 거리는 최대 6노트입니다. 아울러 수심 약 2,000피트에서 배터리 사용량에 따라 10~20시간 동안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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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 관계자는  “영국 해군 병사를 빠르게 진화하는 해군 기뢰의 위협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요원으로 길러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영국에서 최대 50개의 ‘고숙련’ 직업군이 창출되고 유럽 전역에서는 23개의 직업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영국 국방조달부(defence procurement) 장관 제러미 퀸(Jeremy Quin)은 “이번 계약이 국가 안보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영국 해군 지뢰 위협 대응팀(The mine threat exploitation group) 소속 닐 그리피스(Neil Griffiths) 사령관 역시 “씨캣 AUV로 빠르고 정밀하게 기뢰를 탐색하는 기술을 갖춰 세계 최고의 기뢰 탐색 실무자라는 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AUV 장비 납품은 2023년 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Units to begin delivery starting in 2023.

The U.K. unit of German naval electronics developer Atlas Elektronik was awarded a $41.6 million contract to provide the British Royal Navy with an autonomous mine-hunting system.

Naval mines, which are triggered when a vessel approaches or hits them, can be an effective part of warfare both offensively and defensively.

As part of the contract from the British Ministry of Defence, Atlas will provide three sets of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s (AUVs) – comprised of nine units in total. The company also will offer training and support over three years following delivery.

The units will “help to ensure Royal Navy personnel can combat the rapidly evolving threat of naval mines,” an Atlas statement reads. The company said the deal will create up to 50 “highly-skilled” jobs in the U.K. and a further 23 jobs across Europe.

Jeremy Quin, the U.K.’s minister for defense procurement, said the contract award will be “crucial to protecting the security and safety of our personnel.”

“This new capability is quicker, provides greater precision and will put the latest technology in the hands of our sailors, reinforcing their reputation as some of the best Mine Counter Measures practitioners in the world,” said Commander Neil Griffiths, Royal Navy commander in the mine threat exploitation group.

The first AUV equipment delivery is expected in sprin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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