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Microsoft의 OpenAI 투자가 만들어낸 ‘생성AI 뷔페’에서의 만찬

Microsoft, OpenAI 파트너십 소식 전하며 10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제너레이티브 AI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자 관심 쏟아져 많은 기업 제너레이티브 AI 시장 뛰어들고 있지만 법적 분쟁이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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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OpenAI 홈페이지 캡처

몇 주 전 Microsoft가 Open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100억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투자한다는 소식과 함께요. 이 딜은 제너레이티브 AI ‘전쟁’ 역사상 가장 큰, 전례 없는 ‘집중 사격’이었습니다. OpenAI의 기업 가치는 300억 달러까지 뛰어올랐고, 투자자들은 차기 주요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이게 됐죠.

지난 금요일(27일)에 나온 뉴스에 따르면 또다른 제너레이티브 AI 스타트업 두 곳이 수억 달러 규모의 ‘유니콘’ 기업 가치(밸류에이션; valuations) 달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The Information은 Character가 총 2억 5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모을 계획이고,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를 가뿐히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Character은 전직 구글 연구원 두 명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가 Tony Stark나 Walter White 같은 유명한 가상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OpenAI의 ChatGPT 챗봇과 비슷한데요, AI와 일종의 역할극을 하는 거네요.

Character는 기업 가치를 공개하지 않은 채 시드 투자를 마무리했는데, Gmail을 만든 Paul Buchheit와 전 GitHub CEO Nat Friedman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New York Times는 전직 OpenAI 직원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Anthropic이 기업 가치를 약 50억 달러로 책정하고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참, Anthropic은 이전에 암호화폐계 거물인 FTX 창립자 Sam Bankman-Fried의 지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뭐 이제는 자랑거리가 아니긴 하죠.

PitchBook은 이번 딜 발표 전엔 ‘과대 광고’를 하는 제너레이티브 AI 스타트업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Jasper는 11월에 1억 2,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가치를 15억 달러로 끌어올렸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소프트웨어인 Stable Diffusion을 만든 Stability AI는 10월에 1억 100만 달러를, AI 기반 언어 번역기인 DeepL은 OpenAI 딜이 발표되기 며칠 전에 1억 달러를 모금했죠.

제너레이티브 AI라는 ‘사과’를 깨무는 기업들

기존 시장 참여자들도 제너레이티브 AI 열풍에 올라타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South China Morning Post는 중국의 공룡인 Baidu가 검색 ​​엔진 결과에 ChatGPT와 유사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스톡 포토 사이트 Shutterstock은 고객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플랫폼에 제너레이티브 AI를 결합했고요.

Google은 목요일에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음악을 만들어내는 모델인 MusicLM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MusicLM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은 없고, 만들어낸 음악 중 일부가 저작권을 위반했을 수 있다고 덧붙이면서요.

제너레이티브 AI 모델이 화제가 되면서 몇 가지 법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Getty Images는 자사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Stable Diffusion을 훈련시켰다면서 Stability AI를 고소했습니다. Microsoft, GitHub 그리고 OpenAI를 상대로는 AI 기반 코드 완성 도우미를 훈련시킬 때 저작권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집단 소송이 진행되고 있죠.

PitchBook은 이런 법적인 분쟁을 보면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AI로 혁신 중인 회사, 그 중에서도 더 큰 재정 및 평판 리스크와 싸우고 있는 기업이 풀어야 하는 문제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A few weeks ago, Microsoft fired the largest volley in the generative AI wars when it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OpenAI and an investment to the tune of $10 billion. That deal, unprecedented for the space, catapulted the company’s valuation to $30 billion and sent investors scrambling to back the next major AI startup.

News broke Friday that two other generative AI startups are seeking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at unicorn valuations:

Character aims to raise $250 million, easily putting its valuation past $1 billion, The Information reported. The startup was formed by two former Google researchers and is similar to OpenAI’s ChatGPT chatbot in that it allows users to have conversations with an AI that can assume different characters, including famous fictional personalities like Tony Stark and Walter White.

Character reportedly raised a seed round at an undisclosed valuation and has received backing from Gmail creator Paul Buchheit and former GitHub CEO Nat Friedman.

Anthropic, an AI startup founded by former OpenAI employees, is working on a $300 million funding round that would set its valuation at around $5 billion,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Anthropic has been backed previously by disgraced crypto mogul Sam Bankman-Fried.

Other generative AI startups were cashing in on the hype before Microsoft’s OpenAI deal. Jasper, an AI content creation platform, raised $125 million in November, bringing its valuation to $1.5 billion. Stability AI, the creators of AI-generated image software Stable Diffusion, raised $101 million in October. DeepL, an AI-powered language translator, raised $100 million just days before the OpenAI deal was announced.

Enterprises bite at the generative AI apple

Established players are also rushing to capitalize on the generative AI craze. Chinese giant Baidu is planning to add ChatGPT-like functionality to its search engine’s results, South China Morning Post reported. Image clearinghouse Shutterstock is integrating generative AI into its platform for customers to create images.

Google published a paper Thursday on MusicLM, a model that generates music from text prompts. The company has no plans to make MusicLM commercially available and noted that some of the music it generated may have violated copyrights.

Several legal challenges have arisen alongside the popularity of generative AI models. Getty Images has sued Stability AI for using images from its site to train Stable Diffusion. Microsoft, GitHub and OpenAI are the subjects of a class-action lawsuit accusing the companies of violating copyright while training an AI-powered code completion assistant.

These legal fights highlight the thorny challenges for companies innovating in novel generative AI, particularly for tech giants guarding against larger financial and reputational r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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