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셔터스톡·메타, 생성 AI 위해 손잡다

메타, 셔터스톡 이미지 라이브러리로 ML 모델 훈련할 수 있게 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제품 시장 출시 위해서도 협업한다 셔터스톡, 모델 훈련에 이용된 이미지 제작자에게 수익 배분도 잊지 않아

pabii research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AI Business

AI Business에 따르면 최근 셔터스톡(Shutterstock)은 페이스북(Facebook)을 소유한 메타(Meta)와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메타에게 자사의 스톡 이미지 라이브러리 접근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셔터스톡은 LG 그리고 DALL-E를 제작한 OpenAI와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타는 셔터스톡이 보유한 수백만 개의 이미지, 비디오 그리고 음악 컬렉션을 이용해 다양한 머신 러닝(ML)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참고로 셔터스톡과 메타는 이전에도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셔터스톡과 메타는 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협업할 예정이라고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셔터스톡 CEO Paul Hennessy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바쁜’ 작업을 자동화하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작업물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키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라며 “우리의 콘텐츠는 플랫폼 안팎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발전 과정의 중심에 있을 것이고, 윤리적이며 아티스트 중심적인 방식으로 생성 AI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셔터스톡은 경쟁사인 어도비(Adobe)와 함께 생성 AI를 플랫폼에 통합하고, AI 시스템 훈련을 위한 방대한 양의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대기업에 제공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셔터스톡은 또 AI 생성 이미지를 지원합니다. 즉, 이용자는 셔터스톡에 업로드한 자신의 콘텐츠가 모델을 훈련하는 데 이용됐다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또다른 경쟁사인 게티이미지(Getty Images)는 생성 AI의 수용에 있어 셔터스톡과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좀더 신중한 쪽인 건데, 심지어는 허가 없이 모델 훈련에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며 텍스트-이미지 AI 툴 Stable Diffusion의 개발사인 Stability 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After striking deals with LG and DALL-E creator OpenAI, Shutterstock has now struck a deal with Meta, giving the Facebook parent access to its stock image library.

While the pair have worked together on projects in the past, this latest deal will allow Meta to use Shutterstock’s collection of millions of images, videos and music to train its various ML models.

The pair will also work together on bringing “new creative offerings to market,” but did not disclose details about those offerings.

“We want to automate the busywork required to complete creative projects and help creators understand how their work is resonating,” said Shutterstock CEO Paul Hennessy in a statement. “Our content will remain at the heart of these advancements both on and off our platform, and we will continue to shape the future of generative AI in a way that is ethical and artist-centric.”
Shutterstock, along with rival Adobe, has raced ahead to incorporate generative AI into its platform, as well as offering its enormous library of images to big businesses to train AI systems.

The platform also supports AI-generated images, meaning users can make money off content uploaded to Shutterstock if they are used to train models.

Shutterstock’s pace to embrace generative AI is a far cry from that of rival Getty Images. Getty is taking a more cautious approach and is even suing Stability AI, the maker of text-to-image AI tool Stable Diffusion, for allegedly using its image library to train its model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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