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Q. Microsoft의 100억 달러 OpenAI 투자는 얼마나 큰 딜인가요? A. 전례가 없죠.

Microsoft, OpenAI 지분 49% 취득 및 10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독보적인 규모, 제너레이티브 AI 시장 새로운 지평 열게 돼 PitchBook, 새로운 제품 구축에 쓸 기본 툴 확보 위한 투자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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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Microsoft의 100억 달러 투자 소식을 전하는 OpenAI CEO Sam Altman/사진=Steve Jennings/Getty Images

지금 기술 분야에서 가장 핫한 딜은 무엇일까요? Microsoft가 바이럴 ChatGPT를 만든 OpenAI의 지분 49%를 취득하고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덕분에 제너레이티브(Generative) AI는 뜨거운 감자가 됐죠.

물론 제너레이티브 AI가 떠오르고 있었던 건 맞습니다. Stable Diffusion이 그린 초상화가 소셜 미디어 피드를 도배하고, Runway 등 화려한 스타트업이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Sequoia 같은 VC는 제너레이티브 AI가 “수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광고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OpenAI에 대한 Microsoft의 투자 계획은, 제너레이티브 AI를 그야말로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OpenAI는 독보적이다

사진=PitchBook

규모가 됐든 가치가 됐든, 그 어떤 딜도 Microsoft의 OpenAI 딜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번 딜은 투자 포함 약 3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itchBook은 지난 5년 동안 AI의 핵심 하위 분야(기업의 생산 파이프라인 안에 머신 러닝과 AI를 배치하는 것)에서 진행된 딜을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그나마 가장 가까운 것은 Counterpoint Global이 주도한 Databricks의 16억 달러짜리 투자 라운드였습니다. PitchBook 데이터에 따르면 Databricks는 2021년에 기업 가치 38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데이터 처리를 위한 머신 러닝을 포함해 기업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Tiger Global, Andreessen Horowitz 등의 지원을 받고 있죠.

정리하자면, Microsoft의 OpenAI 투자는 Databricks 라운드보다 5배 이상 큰 ‘단독’ 투자입니다.

지금까지 제너레이티브 AI 스타트업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그 안에 이만한 투자는 없었습니다. 제너레이티브 아트 및 시각 편집 스타트업인 Runway는 12월에 5,000만 달러 규모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지었고, AI로 동영상을 만드는 또 다른 스타트업 Synthesia는 약 1년 전에 4,89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Microsoft의 투자 덕분에, OpenAI는 좀더 넓은 AI 및 머신 러닝 스타트업 세계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를 만들거나 머신 러닝 기반 소셜 미디어 앱을 서비스하는 거대 기업과 경쟁할 수 있게 됐습니다.

Waymo는 Alphabet, Silver Lake 등의 투자를 받은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이고, ByteDance는 TikTok을 소유한 중국의 소셜 미디어 ‘공룡’입니다. 둘 다 몇 년 전에 여러 투자자로부터 3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적이 있죠. 물론 Microsoft의 OpenAI 딜에 비견될 건 아닙니다. 이젠 슬슬 말하기 지겹네요.

Waymo는 2020년에 30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이번 딜로 OpenAI의 가치가 그만큼 올라갈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왜 OpenAI에 지갑을 열었을까요?

PitchBook 애널리스트 Brendan Burke는 이번 딜을 OpenAI의 지분 인수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적인 툴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보았습니다. Microsoft는 소프트웨어 거대 기업이니까요. Burke는 소프트웨어 개발 툴 내에 통합된 제너레이티브 AI를 갖는 것이 Microsoft의 핵심적인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CEO Sam Altman이 이끄는 OpenAI의 ChatGPT 서비스는 코드 생성에 탁월하고, Microsoft의 코드 생성 툴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고 합니다.

Bing 검색 엔진이나 Microsoft Office 등은 분명히 통합 가능 영역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PitchBook은 Microsoft가 열심히 공략 중인 게임 분야에서는 제너레이티브 AI의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다면서 Xbox Game Studios의 콘텐츠와 자산을 만들 때 OpenAI의 툴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블록스(Microsoft가 인수한 마인크래프트의 경쟁사이죠.)의 툴로 제너레이티브 AI가 거론된 적 있으니, 무리한 추측은 아니죠.


It’s the hottest deal in tech right now. Microsoft’s reported plan to invest $10 billion for a 49% stake in OpenAI, the creator of viral ChatGPT, has catapulted generative AI to the forefront.

The segment is having a moment: Stable Diffusion-created portraits have clogged social media feeds, flashy startups like Runway have raised eye-watering sums, and VCs like Sequoia have touted generative AI’s “potential to generate trillions of dollars of economic value.”

But with Microsoft’s planned investment into OpenAI, generative AI has hit an unprecedented milestone.

OpenAI stands alone

The deal would have no equal in both size and valuation, reportedly around $30 billion including the investment.

Indeed, when looking at deals that took place in the last five years within the AI core subsegment—the deployment of machine learning and AI in the production pipelines of companies—the closest equivalent is Databricks’ $1.6 billion funding round led by Counterpoint Global at a $38 billion valuation in 2021, according to PitchBook data. Databricks, with backers like Tiger Global and Andreessen Horowitz, offers a panoply of services to enterprise clients including machine learning for data processing.

To put that into perspective: Microsoft’s OpenAI investment would be a sole endeavor more than five times greater than the Databricks round.

Up to this point, generative AI startups have gotten plenty of buzz, but nowhere near the same level of investment. Runway, a generative art and visual editing startup, closed a $50 million round in December. Synthesia, another startup using AI to create videos, raised $48.9 million roughly one year ago.

Within the larger universe of AI and machine learning startups, Microsoft’s investment would put OpenAI toe-to-toe with the giants of self-driving cars and machine learning-powered social media apps.

Waymo, the self-driving car startup backed by the likes of Alphabet and Silver Lake, and ByteDance, the Chinese social media giant that owns TikTok, each raised $3 billion from several investors a few years ago. Microsoft’s OpenAI deal would top them all.

The deal could make OpenAI about as valuable as Waymo, which was reportedly worth more than $30 billion in 2020.

Why is Microsoft paying up for OpenAI?

PitchBook analyst Brendan Burke suggested that by acquiring a stake in OpenAI, the software giant is hoping to land a foundational tool for building new products. Having generative AI integrated within software development tools is a key focus for Microsoft, Burke said. Led by CEO Sam Altman, OpenAI’s ChatGPT service has been adept at creating code, and it could also easily be integrated into a code creation tool for Microsoft.

While there are other more obvious areas for integration, especially with the Bing search engine and Microsoft Office, less attention has been paid to generative AI’s potential in gaming, an area that Microsoft has aggressively targeted. OpenAI’s tools could be used for content and asset creation for Xbox Game Studios. Generative AI has also been discussed as a tool for Roblox, a competitor of Microsoft-owned Minecraft, so it isn’t hard to see its potential for integration within other Microsoft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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