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Microsoft, Bing에 ChatGPT 넣어 구글 검색에 도전장 던진다

Bing 검색 쿼리 응답에 ChatGPT 이용될 예정, 3월 말 전 출시된다 Microsoft Office에도 ChatGPT 적용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 ChatGPT 잠재적 문제 유발한다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어, 저작권 논란도 계속되는

pabii research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AI Business

Microsoft는 Bing 검색 엔진에 OpenAI의 바이럴 챗봇 ChatGPT를 통합할 예정입니다. 이는 구글 검색을 넘어서기 위한 시도로 여겨집니다.

The Information은 해당 계획에 정통한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ChatGPT는 Bing의 검색 쿼리 응답에 이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단순히 링크를 나열하는 결과만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건데, 이 새로운 버전의 Bing은 3월 말 전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Statista에 따르면 2022년 9월 현재 구글 검색의 시장 점유율은 84%에 이릅니다. 2위인 Bing은 9%에 불과합니다.

아울러 ChatGPT는 이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Word, PowerPoint, Outlook 등 Microsoft Office 제품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이 부분의 세부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ChatGPT는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일관된 콘텐츠와 코드를 생성하는 기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hatGPT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라고 하면 ChatGPT는 중세 극작가와 시인의 스타일을 모방한 콘텐츠를 내놓습니다.

한편 Semafor는 Microsoft가 OpenAI의 기업 가치를 290억달러로 보고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른 벤처 기업 역시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Microsoft는 투자금 회수 시점까지 OpenAI 수익의 75%를 받게 됩니다. 또한 Microsoft와 다른 투자자가 OpenAI의 지분 49%씩을 갖게 되고, OpenAI의 모회사인 비영리 법인은 나머지 2%만을 계속해서 보유하게 됩니다.

Microsoft는 2019년에도 OpenAI에 1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GPT-3 독점 라이선스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Microsoft는 OpenAI 시스템을 자사 제품 중 하나인 DALL-E에 통합한 바 있습니다. DALL-E 는 텍스트-이미지 툴로, AI 텍스트-이미지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Microsoft Designer을 만드는 데 이용됐습니다. 참고로 Microsoft Designer는 2012년에 만들어진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Canva를 겨냥해 출시됐습니다.

자매 연구 회사 Omdia 소속 AI 및 NLP 수석 분석가 Mark Beccue는 “Microsoft가 (Microsoft) Office에 주는 모든 변화에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Microsoft는 (Microsofts Office에) 추가하는 모든 것에 굉장히 신중하고 실용적인 자세로 접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Beccue는 “생성 AI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몇 년 동안은 시장에서 상용화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이용 사례를 분류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이라며 “다시 말해, 많은 생성 AI 이용 사례에는 상당한 ‘시장 장벽’이 있는 듯 합니다. 저작권 침해, 표절, AI의 악용 등을 예로 들 수 있죠.”라고 전했습니다.

ChatGPT 때문에 골치가 아픈 사람들

OpenAI CEO Sam Altman에 따르면 작년 11월에 출시된 ChatGPT는 출시 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이 툴이 잠재적인 문제를 불러일으킨다고 경고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지난 주에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은 저자가 ChatGPT와 같은 툴로 만들어진 텍스트가 포함된 논문을 제출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또한 뉴욕시의 학교들은 부정 행위에 사용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학생들이 ChatGPT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현재 ChatGPT는 공립학교의 모든 장치와 네트워크에서 이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OpenAI 대변인은 The Washington Post에 “누구든지 ChatGPT가 만든 텍스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완화”(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AI로 만들어진 작업물이 합법적인지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의 만화책 한 권(Zarya of the Dawn)만이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지만, 미국 저작권청이 해당 결정을 재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사건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Microsoft is looking to incorporate ChatGPT, the viral chatbot from OpenAI, in its Bing search engine in a bid to beat Google Search.

According to The Information, which cites unnamed sources familiar with the plans, ChatGPT would be used to answer search queries in Bing instead of merely showing links. This new version of Bing could be set for a launch by the end of March.

According to Statista, Google Search holds an 84% share of the market compared with 9% for second-place Bing as of September 2022.

The ChatGPT integration would also extend to Microsoft Office products, including Word, PowerPoint and Outlook to allow users to generate content from text prompts. No time frame for the Office integration was given, however.

ChatGPT has become a viral sensation for its ability to generate coherent content and code from text prompts. For example, a text prompt telling ChatGPT to create an ode to music in Shakespearean prose will generate content that mimics the style of the medieval playwright and poet.

Separately, Semafor is reporting that Microsoft is in talks to invest $10 billion in OpenAI that would value the startup at $29 billion. Other venture firms would participate in the funding round. The investment gives Microsoft 75% of OpenAI profits until its gets its money back. Microsoft would own 49% of OpenAI, other investors get another 49% and OpenAI’s nonprofit parent keeps 2%.

Microsoft has already poured $1 billion into the company back in 2019 − and also holds an exclusive license to GPT-3.

Earlier, Microsoft integrated an OpenAI system into one of its products – DALL-E, the text-to-image tool used as the basis for Microsoft Designer, an AI text-to-image graphic design platform set to rival Canva.

“There is a lot at stake for Microsoft in whatever they do that impacts Office, and for that reason, I believe they will be very cautious and pragmatic about anything they add to it,” said Mark Beccue, principal analyst of AI and NLP at sister research firm Omdia.

“It’s very early for generative AI, and this will be a very messy time for a few years as the market sorts out viable use cases that can be commercialized,” he continued. “That said, there certainly seems to be a significant number of market barriers to many generative AI use cases – copyright infringement, plagiarism, AI for bad intentions.”

ChatGPT: Causing headaches

Released last November, ChatGPT attracted a million users in less than one week after launch, according to OpenAI CEO Sam Altman. However, some groups are warning that such tools pose potential problems.

Last week,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ICML) barred authors from submitting papers that featured text generated by tools such as ChatGPT. Also, New York City schools have banned students from using ChatGPT over fears it could be used to cheat. It is now barred on all devices and networks in public schools.

An OpenAI spokesperson told The Washington Post that it is developing “mitigations to help anyone identify text generated by that system.”

The legality of AI-generated works is an ongoing headache. Currently, only one work has been granted copyright protection – a comic book in the U.S. However, it might lose its protections as the U.S. Copyright Office is revisiting its decision. The case remains on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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