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AI 기반 모션리스 기술 개발로 연령, 장애 상관 없이 이제는 누구나 컴퓨터 사용할 수 있다

UCL 학생들, AI 이용해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모션리스 컴퓨터 고안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및 영국 NHS도 참여, 영국 IBM 본사에서 시연 진행 장애인 요양 시설 거주자 위해 개발돼, 스트리밍 서비스부터 웹 브라우징까지 다양한 작업 가능

pabii research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AI Business

빅테크 기업과 학생, NHS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최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UCL)은 본교 학생들이 장애인을 돕기 위해 손을 쓰지 않고 오직 AI로 돌아가는 모션리스(motionless) 컴퓨터를 고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는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의 NHS(National Health Service)도 참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에서 돌아가지만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AI 기반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IBM 영국 본사에서 시연되었는데, 음성 인식/손 제스처 인식을 비롯한 여러 AI 기술을 응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합니다. 또한 웹캠 같은 특정한 주변 장치 없이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관련 인터뷰에서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은 양로원이나 요양 시설에 있는 어르신들처럼 이동이 제한된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겠다는 계기로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컴퓨터를 접촉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든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 소프트웨어는 ‘중단’을 인식할 만큼 똑똑합니다. 이용자는 손을 내려 소프트웨어를 중단할 수 있는데, 손을 다시 올리면 소프트웨어가 중단된 시점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UCL 학생들이 시연한, 요양원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부터 웹 브라우징까지 다양한 작업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지도나 Spotify와 같은 음악 플랫폼을 탐색하고, 단순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시연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간호사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다이어그램에 주석을 달 수 있도록 해 위생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펜 굵기를 조절할 수도 있는데, 이용자가 손을 좀 더 가까이 옮기면 두꺼워지고 손을 멀리 옮기면 얇아지는 식입니다. 해당 기능은 윈도우 10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스케치 프로그램 Windows Inking을 호환하기 위해 추가되었습니다.


Big tech companies, students, NHS partner in accessibility initiative

Imagine being able to use a computer without using your hands. Students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have come up with an AI-powered ‘motionless’ computer to do just that – and help people with disabilities.

IBM, Intel, Microsoft and the U.K. National Health Service (NHS) collaborated to develop AI-powered software that runs natively on a computer and can be used on most platforms.

The system, which was demonstrated at IBM’s U.K. headquarters, uses several AI techniques, including speech recognition and hand-gesture recognition to track the user’s movements.

The AI software doesn’t require a specific webcam or peripheral to run. The simplicity behind its design is due to the students wanting to develop it for people with limited mobility including those in nursing homes and care facilities.

“It’s not just to enable touchless interactions with a computer for during the pandemic, but also (to allow) anyone, whatever your abilities are … to control a computer,” a student said.

Notably, the software is smart enough to recognize interruptions. Users can place their hand down after using it, raise it again, and the software will continue from where it left off.

UCL students demonstrated an application designed for use in care homes where users can do things ranging from using streaming services to web browsing, all in one place. The students also showed the system navigating map tools, music platforms like Spotify and simply browsing the web.

Another use case is for nurses to annotate diagrams without touching a screen, thereby eliminating hygiene issues. For annotations, users can move their hand closer to make the pen size thicker and vice versa. That usage was due to the incorporation of Windows Inking, the software suite in Windows 10 for ske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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