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케임브리지 대학교, ‘책임 있는’ AI 연구 센터 설립

CHIA, 다양한 분야 연구원들 뭉쳐 AI가 모든 사람에게 혜택 줄 수 있게 돕는다 크리스텐슨 교수, 업계·정책 입안자·비정부기구·시민 사회와 긴밀한 관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연구·교육뿐아니라 세미나·공개 행사·국제회의도 개최해 투명한 AI 인식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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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AI 비즈니스

AI 비즈니스에 따르면 윤리적으로 건전한 AI 기술을 촉진한다는 목표를 지닌 전담 AI 연구 센터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설립됐습니다.

연구 센터의 이름은 CHIA(Center for Human-Inspired Artificial Intelligence)인데요, 공학, 수학, 철학 및 사회과학을 비롯한 광범위한 학문을 연구하는 이들이 한데 모이게 됩니다.

CHIA 연구원들은 어떻게 하면 인간과 기계 지능이 사회와 세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술로 결합될 수 있는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연구 센터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페르 올라 크리스텐슨(Per-Ola Kristensson) 교수와 안나 코르호넨(Anna Korhonen) 교수, 그리고 정신 신경 영상 연구의 책임자인 존 서클링(John Suckling)이 공동으로 이끌예정입니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AI의 발전과 인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업계, 정책 입안자, 비정부기구 및 시민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르호넨 교수는 “새 센터의 목표는 AI 개발의 모든 단계가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설계하여 해당 기술이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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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활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AI를 책임감 있고 포괄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AI의 투명성과 윤리는 현재 업계 전반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어떤 회사는 먼저 나서서 윤리적 AI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령이나 성별 같은 특성을 추론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을 예로 들 수 있죠.

하지만 사실 이런 곳은 거의 없습니다. AI의 활용 대한 자체적인 규제가 있다는 건 법적 의무가 없다면 굳이 투명한 AI를 채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회사도 있다는 것입니다.

CHIA는 이러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인간에서 영감을 받은 AI(human-inspired AI)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 차세대 AI 개발자와 리더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학계, 산업계 그리고 기타 다양한 조직에서 파트너를 찾고 있죠.

영국의 데이터 과학 및 인공 지능 연구소인 앨런 튜링 연구소(Alan Turing Institute)의 수석 과학자 마크 지로라미(Mark Girolami)는 새로운 센터의 설립 소식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는 “대학이 주도해 새로 설립한 이 센터는 사회에 유익한 결과를 보장하고자 AI의 개발에 대한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을 탐구할 것”이라며 “케임브리지는 AI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학제간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기에 CHIA의 이상적인 본거지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CHIA는 연구 및 교육뿐 아니라 더욱 투명한 AI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미나, 공개 행사 그리고 국제회의도 주최할 예정입니다.


The University of Cambridge has launched a dedicated AI research center that aims to promote ethically sound AI technologies.

The Centre for Human-Inspired Artificial Intelligence (CHIA) will bring together researchers from a broad range of disciplines – including engineering, mathematics, philosophy and social sciences.

CHIA researchers will attempt to investigate how human and machine intelligence can be combined in technologies that best contribute to social and global progress.
The center will be co-directed by professors Per-Ola Kristensson and Anna Korhonen, along with John Suckling, director of research in psychiatric neuroimaging.

“For true progress and real-life impact it’s critical to nurture a close engagement with industry, policymakers,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nd civil society,” said professor Kristensson.

“The goal of our new Centre is to put humans at the center of every stage of AI development – basic research, application, commercialization and policymaking – to help ensure AI benefits everyone,” professor Korhonen added.
Amid ever-increasing AI adoptions, so too grows concerns around the technology being used responsibly and inclusively.

Transparency and ethics in AI are high among the hot-button issues across the industry today. Some companies have taken the initiative to make ethical AI commitments – like Microsoft’s decision to bar users of its facial recognition tech from using it to infer attributes such as age and gender.

But such promises are few and far between – with self-regulation on AI deployments meaning some companies have been reluctant to adopt transparent AI when they’re not legally obligated to do so.

In a bid to change that reluctance, the CHIA hopes to educate the next generation of AI developers and leaders by offering dedicated graduate training in human-inspired AI.

To offer such training, the newly formed center is seeking partners from academic, industrial and other organizations.

The Alan Turing Institute’s chief scientist, Mark Girolami, applauded the new center. “This new University-wide Centre will explore a human-centric approach to the development of AI to ensure beneficial outcomes for society. Cambridge’s depth of expertise in AI and a focus on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make it an ideal home for CHIA.”

Along with research and educational work, the CHIA will also host seminars, public events and international conferences to raise awareness of more transparen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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