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빅 테크 기업, 바이든 대통령에 AI 정책 조언한다

NAIAC,미국 정부에 AI 산업 방향성 조언한다 미국의 인공지능 산업 이끄는 기업 및 단체 소속 전문가 대거 투입돼 AI 기술은 물론 관련 윤리, 법 개발에도 큰 도움 될 것이란 기대감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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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AI 비즈니스

미국 상무부는 주요 테크 기업, 비영리 단체 및 대학 소속 전문가 27명을 국가 인공지능 자문 위원(이하 NAIAC)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시시각각 진화하는 AI 신기술과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과 국가의 AI 이니셔티브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분야와 핵심 인재 발굴, 비즈니스 전략에 관한 조언을 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세일즈포스(Salesforce),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엔비디아(NVIDIA), 워크데이(Workday), 데이터로봇(DataRobot), 패리티(Parity),  크레도 AI(Credo AI) 등 굴지의 테크 기업과 Data & Society Research Institute, SAS 인스티튜트(Institute), 미국노동연맹-산별조직회의(AFL-CIO) 산하의 Technology Institute 같은 연구 단체, 소프트웨어연합(The Software Alliance), AI앤유(AIandYou), 이퀄AI(EqualAI), Benefits Data Trust 등의 무역 그룹에 소속된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공적으로 지명을 받았으며 3년 임기를 갖고, 연임은 2번까지 가능합니다.

미국 상무부 차관 돈 그레이브스(Don Graves)는 “NAIAC 위원들은 각자의 업계를 대표하는 뛰어난 인재들”이라며, “NAIAC가 대통령 그리고 국가 AI 이니셔티브에 하는 조언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미국 AI 정책을 구상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우선 NAIAC는 AI 국가 경쟁력, 인력 양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소위원회를 설립해 법 집행, 데이터 보안, 법적 기준을 확립하는 데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미국 과학기술 실장 알론드라 넬슨(Alondra Nelson)은 “NAIAC는 미국이 AI 활용 측면에서의 윤리 의식을 개선하여 세계를 이끌고, 미국의 대중을 위한 다양한 고용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민권과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NAIAC는 미국의 AI 기술이 다른 국가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그레이브스 차관은 “인공지능은 우리의 경제력과 안보력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라며, “경쟁력 있는 AI 개발은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에 중요한 요소이기에 우리는 이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위험을 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Representatives from industry, academia and nonprofits join National AI Advisory Committee.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appointed 27 members from major tech companies, nonprofits, and universities to the N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Advisory Committee (NAIAC). The objective of the newly formed group is to guide President Joe Biden and the National AI Initiative Office.

Google, Microsoft, IBM, Salesforce, Amazon Web Services, NVIDIA, Workday, DataRobot, Parity, and Credo AI all have representatives on the committee. There are also members from research institutes, including Data & Society Research Institute, SAS Institute, and the Technology Institute at AFL-CIO. Trade group The Software Alliance, also known as BSA, is represented, along with nonprofits AIandYou, EqualAI, and Benefits Data Trust.

Committee members were nominated by the public. They will serve voluntary three-year terms with the option to serve two consecutive terms.

“The diverse leaders of our inaugural N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Advisory Committee represent the best and brightest of their respective fields. Their anticipated recommendations to the President and the National AI Initiative Office will serve as building blocks for U.S. AI policy for decades to come,” said U.S. Deputy Secretary of Commerce Don Graves. 

The group will provide recommendations on AI issues, such as competitiveness, workforce challenges, and the state of science.

A subcommittee will be established to examine how AI is used in law enforcement, examining data security, legal standards, and bias.

“The expertise of the NAIAC will be critical in helping to ensure the United States leads the world in the ethical development and adoption of AI, provides inclusive employment and education opportunities for the American public, and protects civil rights and civil liberties in our digital age,” said Alondra Nelson, head of the 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deputy assistant to the president. 

The group will also investigate how American AI technology is impacted by other countries.

“Artificial intelligence presents a new frontier for enhancing our economic and national security, as well as our way of life. Moreover, responsible AI development is instrumental to our strategic competition with China. At the same time, we must remain steadfast in mitigating the risks associated with this emerging technology,” said Gr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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