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DS] 이번 주 AI 소식: 스포티파이, AI 기반한 주머니 속 DJ 출시

스포티파이 DJ 데모 공개, 사용자 취향 반영한 플레이리스트 만든다 텐센트, 자사 AI 모델 훈위안 이용해 챗봇 훈위안에이드 개발 예정 오터파일럿, 회의 추가 사항 저장하고 내용 요약해 전달하는 업그레이드 가상 비서

pabii research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AI 비즈니스

AI 비즈니스가 AI 업계의 최신 딜과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포티파이(Spotify)의 AI 기반 DJ, 텐센트(Tencent)의 챗GPT 대항마 개발 계획, 오터.ai의 AI 기반 회의 도우미에 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스포티파이, 오픈AI 기술 적용한 맞춤형 DJ 출시

스포티파이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맞춤형 AI 기반 서비스인 ‘DJ’ 베타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원래도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기가 막히게 골라 주기로 유명했는데, DJ가 그 명성을 더 높여줄 것 같네요.

DJ는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기술력에 기반해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굉장히 잘 학습하고 사용자를 위해 어떤 음악을 재생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별한 플레이리스트를 각각의 트랙과 아티스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용자에게 제공한다고 합니다.

DJ의 플레이리스트는 사용자가 즐겨찾기 표시를 해 둔 트랙이나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트랙으로 구성됩니다. 이 사용자는 이런 걸 좋아한다고 ‘배운’ 트랙과 이 사용자가 ‘좋아할 것 같은’ 트랙을 섞어서 틀어 주는 거죠. 시간이 지나 DJ가 사용자의 취향을 더 많이 배우게 되면, 더 새롭고 더 섬세한 추천 트랙으로 가득 찬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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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스포티파이가 원래 가지고 있던 개인화 기술에 오픈AI의 생성 AI 모델이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스포티파이의 음악 에디터는 오픈AI의 생성 AI 모델을 활용해 음악이나 아티스트, 장르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인수한 AI 음성 기술 스타트업 소난틱(Sonantic)의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목소리를 DJ에게 부여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DJ가 받은 첫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스포티파이의 첫 번째 아침 쇼 ‘더 겟 업(The Get Up)’ 진행자 중 한 명인 Xavier ‘X’ Jernigan입니다.

텐센트, 챗GPT 대항마 개발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와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는 중국의 대기업 텐센트가 챗GPT와 경쟁할 챗봇을 개발하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챗봇 개발에는 자사의 AI 모델 ‘훈위안(Hunyuan)’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챗봇 이름은 ‘훈위안에이드(HunyuanAide)’이고, 텐센트의 AI 연구소 및 로보틱스 X 연구소 책임자 장정유가 지휘봉을 잡았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여러 부서가 한 팀에서 함께 일을 하는 형태인데, 전략 및 개발 부서, 데이터 플랫폼 부서, 클라우드 및 비디오 게임 부서 소속이던 임원 몇 명도 이 팀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한편 텐센트는 똑같이 챗GPT의 대항마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다른 거대 기술 기업과도 협업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Baidu)는 다가오는 3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어니봇(Ernie Bot, 文心一言(원신이옌))’을 검색 엔진에 통합한다고 발표했고,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알리바바(Alibaba)는 자사 연구 기관인 다모 아카데미(DAMO Academy)에서 AI 챗봇을 테스트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다모는 지난 2021년 파라미터 270억개로 이루어진 대형 언어 모델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오터.ai, 스마트 AI 회의 도우미 출시

AI 기반 음성-텍스트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오터.ai(Otter.ai)가 AI 기반 회의 도우미 오터파일럿(OtterPilot)을 출시했습니다. 오터파일럿은 자동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모든 참가자와 공유할 메모와 슬라이드를 작성하는 업그레이드된 가상 비서라고 합니다.

오터파일럿은 회의가 끝나면 회의 내용을 요약해 자동으로 전송합니다. 여기에는 회의의 주요 순간에 대한 하이퍼링크뿐 아니라 슬라이드 캡처도 포함됩니다.

회의 참가자는 회의 중 라이브 전사를 보면서 설명을 추가하고, 핵심적인 부분에 강조 표시를 하고, 작업 항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가 사항은 나중에 참조할 수 있게 모두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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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roundup covers Spotify’s AI-powered DJ, Tencent’s plans to develop a ChatGPT rival and a 3D tablet that does not need special 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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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taps OpenAI tech to offer a personalized DJ

Spotify is taking personalization to another level by rolling out in beta a personal DJ for every listener.

Powered by OpenAI’s technology, the DJ learns about the listener’s music tastes “so well that it can choose what to play for you.” It also will deliver a curated lineup of music along with commentary around tracks and artists.

It can look back and resurface old favorites or look ahead at what you might like. Over time, the DJ will keep learning more about the listener’s tastes to offer new and even more focused recommendations.

DJ fuses Spotify’s personalization technology and OpenAI’s generative AI models. The latter is used by music editors to yield facts about the music, artists or genres. An AI-generated voice brings the DJ to life, thanks to tech from Sonantic, which Spotify acquired.

The first voice for DJ is by Xavier ‘X’ Jernigan, one of the hosts of Spotify’s first morning show called ‘The Get Up.

Tencent developing ChatGPT rival

Tencent, China’s social media and video game giant, reportedly set up a team to develop a rival chatbot to ChatGPT, according to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The chatbot is called HunyuanAide is cross-department effort led by Zhang Zhengyou, the head of Tencent’s AI Lab and Robotics X Lab. The team also includes other executives from its strategy and development unit, data platform, and cloud and videogaming units.

The chatbot will be powered by its AI model Hunyuan.

Tencent joins other tech giants on the same ChatGPT journey. Baidu said its Ernie Bot (Wenxin Yiyan) will be incorporated into its search engine in March while Alibaba has said it is testing an AI chatbot at its research arm DAMO Academy. DAMO has developed a large language model with 27 billion parameters in 2021.

Otter.ai’s smart AI meeting assistant

Otter.ai, an AI-powered speech-to-text transcription company, has launched OtterPilot, its upgraded virtual assistant that automatically joins meetings and will take notes and slides to share with all participants.

The AI-powered meeting assistant also will automatically send summaries after the meeting. These summaries will have hyperlinks to key moments of the meeting as well as contain slide captures.

Meeting participants can view the live transcription and add comments, highlight key points and add action items during the meeting. These additions are all stored for late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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