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11월2주차 – 실리콘밸리는 인재 호황, 의료AI에 쏠리는 시선

실리콘밸리 고용 시장은 여전한 강세 의료 분야 강세, 특히 의료 AI 수요 증가 중 POS 진단 시장은 2030년까지 680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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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 빅테크 해고 사태로 인해 기술직 근로자들 사이에서 고용 안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절망하기엔 이르지요. 여기 구직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많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놀라울 정도로 강한 미국의 전반적인 고용시장을 강조하며 해고된 기술직 근로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로 자금을 조달한 기술 회사의 설립자들은 고용이 가능해진 최고의 인재들에 감격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해고된 기술직 직원들은 직접 창업하기에도 유리한 환경이라는 걸 아시나요? 후기 투자는 급격하게 하락했지만, 초기투자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드 펀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분야: 의료용 AI

많은 초기 단계 기업들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면서 AI 분야는 여전히 채용시장이 활발합니다. 특히 의료와 같이 점점 더 기술에 의존하는 경기 침체에 탄력적인 산업에서 두드러집니다. 특히 의료 AI는 투자자와 대기업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 안 어디든지 AI가 슬금슬금 침투하고 있습니다. 최상층 사무실에서는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사선 전문의는 AI 모델과 함께 진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식별하는 더 빠르고 저렴한 방법을 발견하고 있으며 정신병동에서는 ML 모델이 어떤 환자가 자해 행동의 위험에 처해 있는지 예측합니다. 또한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 퇴원 위험 평가를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밖에서는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이 인도에 있어 1조 달러 규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풍문입니다.

영원히 살고 싶나요?

영원히 사는 것에 집착하는 기술 창업자가 일론 머스크만은 아닙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래리 페이지, 제프 베이조스, 래리 엘리슨, 피터 틸과 같은 기술계 명사들과 함께 영생의 비밀을 풀어내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장수 분야에 대한 투자는 Life Extension Ventures와 같은 기업의 장수 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약속에 따라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술 회사들은 유전자 편집, 후성유전학 프로그래밍 및 재생 기관의 발전에 힘입어 “초인”의 구성 요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연구자들이 유전학, 신진대사, 단백질 및 기타 변수의 상호작용을 매핑하는 생물학 데이터 세트의 세부 사항 제작을 돕고 있죠. AI와 기계 학습은 노화 연구의 돌파구를 찾는 데 있어 국립 노화 연구소의 핵심 도구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도 개척 중입니다. 홍콩에 본사를 둔 Deep Longevity는 분자, 세포, 조직, 장기, 시스템, 생리학 및 심리적 수준에서 노화 속도를 추적하기 위한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이 고용될 가능성이 높은 기술직 근로자들의 은퇴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우리가 Solv.에 흥분하는 이유

AI가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동안 Solv.는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약과 진료 과정에서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있다고 합니다. Solv.를 이용하면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고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단지 몇 번의 터치를 통해 예약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갖춘 Solv.의 플랫폼은 환자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회사는 401(k) 매치, 건강 보험, 샌프란시스코와 덴버의 사무실 공간을 포함한 매력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트렌드

고령 친화 기술의 발달

진단 기술은 장수 기술의 중요한 하위 분야입니다.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크게 성장했습니다.

실험실 외부에서 실시할 수 있고 즉각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Point-of-Care Diagnostics 분야는 2030년까지 680억 달러의 시장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질병과 질환들이 조용히 시작되죠. 심각한 문제가 되기 전에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을 위해 유전자 검사, 복잡한 바이오마커 검사,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기 검진 등을 모두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생 의학, 의료계의 ‘성배’

재생 의학은 최근 수십 년 동안 대부분의 의료 전문가에게 성배와 같이 다뤄졌습니다.

나노 입자가 도입된 이후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모두 획기적인 기술 구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의학 분야가 빠르게 확장됐죠. 전체 장기 재생에서부터 뼈 재생, 피부 재생에 이르기까지 이 기술은 무궁무진하게 응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비침습적 인공 센서와 기술을 활용해 의료 문제를 더 빨리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트윈헬스와 같은 회사들은 예방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IOT 센서에 힘입어 여러 만성 대사 질환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창업자 최신 유행은 부트스트랩*

많은 기술직 노동자가 직접 창업하며 스스로의 운명을 통제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요새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초기 투자에 매우 우호적인 업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투자 없이 그들의 사업을 직접 일구고 있습니다. 이들은 VC의 초기 자금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성공을 거둔 애플, 메타, 크레이그스리스트 등 성공한 스타트업의 사례를 보며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투자를 받는 대신, 이 회사들은 판매 및 기타 수단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자체 자본 또는 “부트스트랩”을 추진합니다. VC 등 주요 외부 자금 지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매출 성장을 통해 성장을 촉진한 그들의 “부트스트랩”은 이미 유명하죠.

*부트스트랩이란 Boot(s) + Strap의 합성어다. 컴퓨터 분야에서는 보통 한번 시작하면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진행하는 행위를 일컫는 용어다. 컴퓨터의 부팅이 이 용어의 진행형인 부트스트래핑을 줄여서 표현한 단어다.

해외 투자 소식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협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플랫폼 제공업체 Apheris는 Octopus Ventures가 주도하는 시드 라운드에서 870만 유로를 조달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여러 조직이 서로의 분산된 데이터 세트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I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리베로는 A16Z 스카우트, Goodwater Capital 등 후원자들로부터 50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를 조달했습니다. 그 회사는 정밀 영양, 기계 학습 및 임상의의 개인 맞춤형 관리를 결합한 구독 기반의 가상 진료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게임용 웹3 플랫폼을 제공하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Xternity는 Jibe Ventures, Flori Ventures, Secret Chords, Vgames, NFX가 주도하는 450만 달러의 프리 시드 라운드를 조달했습니다. 그 회사의 플랫폼은 게임 개발자들이 통일된 코드 경험을 가지면서 동시에 많은 블록체인과 작업할 수 있게 돕습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우주 데이터 및 서비스 회사인 Consteller는 Lakestar와 VSquared가 공동으로 1,00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를 조달했습니다. 이 회사는 감지 기능이 있는 독점적인 우주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 세계 농업 부문에 수분 공급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코스모스 체인과 이더리움 연결 허브 업체 Evmos는 폴리체인 캐피털이 주도하는 2,70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를 조달했습니다. EVMOS는 이더리움 메인넷, EVM-호환 환경 및 IBC를 통한 BFT 기반 체인들과 연결되는 디앱을 구축 환경을 제공하며 생태계 간 호환성을 높입니다.


An abundance of talent 

???? ???? An abundance of talent

Tech workers are increasingly anxious about job security amid the latest round of Big Tech layoffs. For those looking, though, there are silver linings to be found:

The Wall Street Journal concluded that laid off tech workers can quickly find new jobs, pointing to an overall U.S. job market that remains surprisingly strong.

Recently funded founders of fledgling tech companies can barely contain their glee at the quality of the talent pool they’re fishing in today.

Laid off tech workers are finding a ripe environment for launching their own ventures. Funding fell off a cliff for later stage deals but remains steady for companies raising a first major round. Seed funding, meanwhile, to set record highs.

AI remains a bright spot for hiring, with many early stage companies scooping up top talent. This is especially true in recession resilient industries like healthcare that increasingly rely on tech. Medical AI, in particular, is gaining traction among investors and large companies.

Everywhere you turn inside a hospital, AI is creeping in. Top floor offices are finding assistance with triage; radiologists are diagnosing alongside AI models–and discovering faster and cheaper ways to identify Covid along the way; and in psych wards, ML models are predicting which patients are at risk of self-harming behaviors. AI is also helping doctors evaluate risk of discharging patients.

Outside of the U.S., some say AI in healthcare may even be India’s trillion-dollar opportunity.

⏳ Do you want to live forever?

Elon Musk isn’t the only tech founder obsessing over living forever. Saudi Arabia joins tech luminaries like Larry Page, Jeff Bezos, Larry Ellison, and Peter Thiel in vying to be the first to crack the code of living forever.

Even amid the downturn, companies like Life Extension Ventures continue to raise big rounds on the promise of accelerating the science of longevity.

Tech companies are developing the building blocks of a “superhuman” with advancements in gene editing, epigenetic programming, and regenerative organs. AI is helping researchers tame the wild west of biology data sets–mapping the interplay of genetics, metabolism, proteins, and other variables. The National Institute on Aging prioritized AI and machine learning to accelerate its research.

New frontiers are being carved out, too. Hong Kong-based Deep Longevity is developing AI systems to track the rate of aging at the molecular, cellular, tissue, organ, system,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level.

What all of this mean for retirement planning for millions of highly employable tech workers is a whole other question.

See our list: Longevity Tech: 10 Tech Companies Hiring to Extend Life and Prevent Disease

⭐ Company feature: why we’re excited about Solv. ⭐

While AI sets the stage for what’s to come, Solv. is working to deliver the best with what we have. The company is focused on removing the pain points from doctor and hospital visits. With tools to find immediate care, learn pricing ahead of time, and book care with a few taps, Solv.‘s platform is designed to help you feel better faster. The company offers attractive benefits including a 401k match, wellness benefit, and office spaces in San Francisco and Denver.

Trending in tech

???? Advancing age tech

Diagnostics are an important sub-genre of longevity tech that got a major boost over the pandemic.

Point-of-care diagnostics–testing outside of a laboratory that produces a rapid result–alone are on track to reach a market size of $68B by 2030.

With many diseases and conditions starting silently, it’s crucial to find out what’s wrong before it becomes a real problem. Genetic testing, complex tests of biomarkers, and regular check-ups specific to one’s condition are all options in the diagnostic toolkit.

???? ‘Holy Grail’ of medicine

Regenerative medicine has been the holy grail for most medical professionals in recent decades.

Since the introduction of nanoparticles, the medical field has rapidly expanded as scientists and doctors alike try and understand the mechanisms of such groundbreaking technology. From regenerating entire organs to rebuilding bones, and skin regeneration, the possible applications of this technology are promising.

Through the use of non-invasive artificial sensors and technologies, companies are able to not only identify medical issues faster but also treat them with more precision. Companies such as Twin Health, equipped with IOT sensors and power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have been able to prevent several chronic metabolic diseases with the help of preventative technologies.

???? Bootstrapping is trending

Many laid of tech workers are choosing to control their own destiny by launching their own companies.

They’re met with a relatively strong funding climate for seed-stage deals and charge forward with the confidence that some of the most successful and impactful startups in recent years—Apple, Meta, and Craigslist, to name a few—are “bootstrapped” successes. Without the help of major outside funding from VCs early on, they pulled themselves up by their proverbial bootstraps and fueled growth through sales.

???? In the news

Berlin, Germany-based Apheris, a provider of a platform for creating collaborative data ecosystems, raised a €8.7M seed round led by Octopus Ventures. The platform enables multiple organizations to extract value from each other’s decentralized data sets.

San Francisco, Calif.-based Revero, an AI digital health startup, raised a $5M seed round from backers, including A16Z scout, Goodwater Capital, and others. The company has developed a subscription-based, virtual-care platform that combines precision nutrition, machine learning, and personalized care from clinicians.

Tel Aviv, Israel-based Xternity, the provider of a Web3 platform for games, raised a $4.5M pre-seed round led by Jibe Ventures, Flori Ventures, Secret Chords, Vgames, and NFX. The company’s platform enables game developers to work with many blockchains simultaneously while having a unified code experience.

Freiburg, Germany-based Constellr, a space data and services company, raised a $10M seed round co-led by Lakestar and VSquared. The company leverages proprietary space infrastructure with sensing capabilities to offer water monitoring for the agricultural sector worldwide.

Berlin, Germany-based Evmos, a provider of a port-of-entry from Ethereum to Cosmos, raised a $27M seed round led by Polychain Capital. Evmos enables developers to launch apps that run interoperable contracts across any number of EVM and Cosmos-based blockch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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