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6월 4주차 – “월급만큼만 일하기”

아이슬란드, 웨일즈, 일본, 뉴질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포르투갈은 근무시간 단축 중 AI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자신의 디지털 복제품을 만드는 셀럽들 “양자의 호흡”식별 방법 발견한 워싱턴 대학교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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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주 이슈 요약

패스트 캐주얼 IPO: 패스트 캐주얼 지중해 레스토랑 체인 카바가 상장합니다.

AI 앱 스토어: OpenAI가 자체 앱 마켓플레이스 출시를 고려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독점 소송: USA 투데이의 소유주가 독점을 주장하며 구글을 고소했는데요. 지난 1월에도 법무부와 8개 주에서는 광고주, 소비자, 심지어 미국 정부에까지 해를 끼치는 온라인 광고 생태계의 독점을 깨뜨리기 위해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바 있죠. 이 소송은 구글이 경쟁업체를 배제함으로써 온라인 광고 게재 방식을 불법적으로 독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블랙(캣)메일: 랜섬웨어 그룹 블랙캣은 이전에 블리핑 컴퓨터가 보도한 바와 같이 2월에 발생한 레딧 피싱 공격의 배후에 자신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연구원 도미닉 알비에리가 공유한 게시물에서 블랙캣은 레딧에서 80GB의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하며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공개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 그룹은 데이터의 대가로 450만 달러(약 59억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지난주 사용자 및 운영자의 항의를 촉발한 레딧의 API 가격 변경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AI는 폭탄이 아니다: 오펜하이머 영화 감독은 AI 혁명을 핵 기술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테슬라 vs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니오가 테슬라와 경쟁하기 위해 아부다비로부터 7억4천만 달러(약 9,709억원)를 투자받습니다.

빈 사무실: 사무실 복귀 명령에도 불구하고 실리콘밸리의 사무실 공실률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벤처캐피탈로부터 수혈받은 자금이 넘쳐나는 생성 AI 스타트업들은 요즘 잠재적으로 더 가치 있는 데이터, 즉 학습 데이터를 구하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주 4일 근무 시도하는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최근 주 4일 근무제를 시험 중입니다. 약 40개의 기업이 주 4일 근무 실험을 주도하는 비영리 단체 ‘4 Day Week Global’과 함께 정부 지원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이 채택한 모델의 명칭은 100-80-100 입니다. 근로자가 평소 근무 시간의 80%에 대해 100%의 급여를 받고, 평소 생산량의 100%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방식입니다.

주 4일 근무 실험은 포르투갈 이외의 국가에서도 진행 중입니다. 아이슬란드, 웨일즈, 일본, 뉴질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각 국에서 주당 근무 시간 단축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암 감지하는 AI도 나왔다?

영국 연구진이 암 식별 AI를 개발했습니다. 진단 및 치료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들 연구진의 주장입니다. 연구팀 담당 의사는 가디언 지(紙)와 인터뷰에서 “AI 같은 혁신 기술을 이용해 질병 발견 속도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방사선 전문의가 유방 촬영 사진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유방암을 조기 식별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AI가 만성적인 방사선과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디지털 잭’과 함께하는 골프

비대면 전환에 이어 디지털 전환이 무서운 속도로 진행 중입니다. 일본에서는 잭 니클라우스의 디지털 골프 프로그램이 출시됐습니다. 이제 스크린 골프를 디지털로 구현된 전문가의 관리를 받으며 즐길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왕년의 NBA 스타인 카멜로 앤서니도 디지털 버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운동선수, 유명인들이 AI스타트업과 협력해 자신의 디지털 복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만 앉아서 간단히 녹화하면 디지털 복제품이 제작되어 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기술 기업들은 향후 몇 년간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자 호흡법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이 레이저 자극에 의해 촉발되는 독특한 발광을 관찰해 이중 원자층을 가로지르는 리드미컬한 진동, 일종의 원자 ‘호흡’을 식별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과학자들이 양자 데이터를 인코딩하고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 연구진은 양자 기술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빌딩 블록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되는 새로운 장치도 개발했습니다.

직장인 밈

Inc. 잡지가 선정한 지난 몇 년간의 주요 직장 트렌드입니다.

  • 조용한 퇴사 – 꼭 필요한 주어진 최소한의 업무만 수행하기
  • 월급만큼만 일하기 – 실제로 받는 급여 만큼만 노력하기
  • 조용한 해고 – 직장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어 자진 퇴사를 유도하는 행위
  • 분노에 찬 지원 –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하는 이력서 난사 행위
  • 조용한 고용 – 인원을 늘리지 않고 직원을 더 쥐어짜는 행위

AI로 유입되는 자금

VC들이 올해 5월까지 무려 127억 달러(약 17조원)의 역대급 투자를 생성AI 기업들에 쏟아부었습니다. 2022년 연간 투자금액인 48억 달러(약 6조원)의 3배에 가까운 투자금이 이미 시장에 풀린 셈입니다. 덕분에 10만 달러(약 1억3,120만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AI 전문가 채용 공고가 역대급으로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Act your wage”: employee’s new mantra

Quick Hits

Fast-casual IPO: Fast-casual Mediterranean restaurant chain Cava IPOs.

AI app store: OpenAI considers launching its own app marketplace, Reuters reports.

Monopoly suit: USA Today’s owner sues Google, claiming monopoly.

Black(Cat)mail: BlackCat hackers play hardball with Reddit, threaten to release internal data.

AI no A bomb: Comparing AI revolution to nuclear tech is off mark, Oppenheimer movie director says.

Tesla vs. China: Shanghai-based Nio gets $740M injection from Abu Dhabi to compete with Tesla.

Empty offices: Office vacancies in Silicon Valley remain unusually high despite return-to-office mandates.

Data needed: Generative AI startups flush with VC funding are in pursuit of something potentially more valuable these days: training data.

Portugal tries 4-day workweek

Portugal is the latest country to test out a four-day workweek. Nearly 40 businesses are participating in a government funded pilot with 4 Day Week Global, the nonprofit behind several prominent four-day workweek experiments around the world. They’re using the 100-80-100 model: Workers get 100% of their pay for 80% of the time they normally work, with a promise to deliver 100% of their usual output.

The momentum for a shorter workweek is picking up across the globe, with trials underway in Iceland, Wales, Japan, New Zealand, Ireland, and Scotland, among others.

Cancer detecting AI

Doctors, scientists, and researchers in the United Kingdom built an AI model that accurately identifies cancer in a development, potentially speeding up diagnosis and treatment.

“Through this work, we hope to push boundaries to speed up the detection of the disease using innovative technologies such as AI,” a doctor overseeing one study tells The Guardian.

In Scotland, radiologists are using AI to help detect breast cancer in mammograms. Doctors there say this could help alleviate challenges posed by chronic shortages of radiologists.

Playing golf with ‘digital Jack’

In Japan you can now play golf with a digital Jack Nicklaus, and TikTokers everywhere can interact with a digital version of former NBA star Carmelo Anthony. Athletes and celebrities are working with AI startups to create their digital clones to lend out to companies willing to pay for it. It’s easy money for them—sit down for a quick recording one day, and tech companies have what they need to create content for years to come.

Celebrities “get paid, but they don’t have to turn up,” says Tom Graham, chief executive of AI startup Metaphysic.

Quantum breathing

University of Washington researchers discovered a method to identify atomic “breathing,” the rhythmic vibration across dual atomic layers, by observing the unique light emissions triggered by laser stimulation. This could provide a new pathway for scientists to encode and transmit quantum data. The scientist also developed a new device they say could serve as a new type of building block for quantum tech.

Workplace memes

Tech workers have been through a lot in the past few years. Here are some of the top workplace trends identified by Inc. magazine: Quiet quitting – doing the least work necessary.

Act your wage – putting in only as much effort as you’re actually paid for.

Quiet firing – making work life uncomfortable for employees so they leave.

Rage applying – applying for a flurry of jobs out of frustration.

Quiet hiring – squeezing more out of employees without adding head count.

Money flows into AI

Generative AI startups are flush with cash after venture capitalists poured a record $12.7B into them in just the first 5 months of the year. That’s a major jump from the $4.8B invested in all of 2022. As a result, there’s a bevy of AI job openings offering $100k+ po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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