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파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PDSI)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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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비리서치 웹페이지 개발 작업이 공식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운영 중이던 파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Pabii Data Science Institute, PDSI)는 2023년 12월 29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콘텐츠가 완전 이관된 만큼, 자료를 찾으시는 분들은 파비리서치에서 해당 자료를 검색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비리서치에는 당사의 다른 서비스 개편에 맞춰 2024년 상반기 중 아래의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구독자 대상 유료 서비스 (2023년 12월부터 서비스 제공 중)
  • AI기반 번역 서비스 (2023년 12월부터 서비스 제공 중)
  • 연간 구독자(Annual Pass) 대상 댓글 작성 기능 (2024년 2월 예정)
    • 분석력을 갖춘 인력들의 토론 문화 정착
    • 구독신청
  • 기존 파비클래스의 일반인 대상 Data Science 한국어 강의 이관 (2024년 2월 예정)
    • 학부 저학년 대상의 수학, 통계학 강의 및 기초 수준 AI/Data Science 강의
  • 유료 구독 콘텐츠 eBook 서비스로 전환 (2024년 2월 예정)
  • 구독자 대상 온라인 기반 설문/여론조사 (2024년 3월 예정)
  • 영역별 개인 역량/성향 점검 테스트 기능 (2024년 4월 예정)
    • 데이터 과학
    • 비즈니스 분석력
    • 문서 이해 및 응용력
    • 도표/그래프 이해
    • 정치·경제·사회적 좌/우 성향 등
  • 빅데이터 대시보드 기능 (2024년 5월 예정)

*당사 사정에 따라 위의 기능 개편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존 AI/Data Science 분야에 한정되었던 PDSI와 달리, 파비리서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영역에 AI/Data Science를 적용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담기 위해 영역을 확장한 서비스입니다. 국내 많은 기술직, 연구직 관계자들이 낮게는 코드 몇 줄, 높게는 수학/통계학 기반의 자연과학, 공학, 사회과학 모델에만 집착하다가 정작 현실과 동떨어진 엉뚱한 고민에 빠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언론사 기사 수준의 정보 전달을 넘어, 정보를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적 의식에 기반해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SIAI 학생의 논문 지도 경험을 담은 위의 기고 내용처럼, 사회 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데이터 과학이 과학이 아니라 피상적인 코딩 작업에 그치고 만다는 것을 지난 6년간 매일 같이 봐 왔습니다.

눈 앞의 데이터 문제 뒤에 숨어있는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영역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만들어 낸 인과관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진정한 AI/Data Science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좀 더 분석적으로, 사실 관계 속에 감춰진 복잡한 이해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약 2년간 각종 시행착오를 거치며 위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인력을 훈련시켰고, 목표치에 가까운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저희 파비리서치가 제공하는 콘텐츠가 여러분들이 위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의 기능 추가와 더불어, 내년 중에는 아래의 시리즈 글들이 eBook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 발표 예정된 기능들이 내부 점검, 사용자 평가 등의 시간을 거쳐 안정적인 시스템이 마련되는데 역시 적지 않은 시행착오가 반복되리라 생각됩니다만, 한국 인력들의 문제점에 날이 바짝 선 비판만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국가의 동량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겠다는 의지로 난관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보겠습니다.

그간 PDSI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파비리서치로 확장된 서비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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