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첫방D-DAY] 잠시 숨 고르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을 위한 마을, ‘웰컴투 삼달리’ (넷플·티빙)

[첫방D-DAY] 잠시 숨 고르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을 위한 마을, ‘웰컴투 삼달리’ (넷플·티빙)

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지창욱과 신혜선을 필두로 김미경-서현철-유오성-신동미-양경원-이재원-배명진-강영석-강미나 등이 출연하며, , 의 차영훈 감독과 , 의 권혜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첫방D-DAY] ‘K-드라마 열풍의 시초’ 전작 명성 이을까 ‘스위트홈’ 시즌2 (넷플릭스)

[첫방D-DAY] ‘K-드라마 열풍의 시초’ 전작 명성 이을까 ‘스위트홈’ 시즌2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에서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 분)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시즌1에 이어 한층 확장된 캐릭터와 세계관을 예고했다.

[오늘의 OTT 통합 랭킹] 12월 1일 – 기안84 전성시대

[오늘의 OTT 통합 랭킹] 12월 1일 – 기안84 전성시대

12월 1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Adventure By Accident 3) △운수 오진 날(A Bloody Lucky Day) △마이 데몬(My Demon)이다. 이어 △사랑한다고 말해줘(Tell Me That You Love Me) △비질란테(Vigilante) △열녀박씨 계약결혼뎐(The Story of Park’s Marriage Contract) △소년시대(Boyhood) △나는 SOLO(I’m SOLO) △코미디 로얄(Comedy Royal) △고려 거란 전쟁(Goryeo-Khitan War) 순으로 차트인했다.

[신작 영화] ‘이야기의 힘’으로 똘똘 뭉친 12월 개봉작

[신작 영화] ‘이야기의 힘’으로 똘똘 뭉친 12월 개봉작

실내 놀거리가 간절해지는 12월, 극장에서는 웃다 울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감동 스토리부터 웅장한 역사를 다룬 이야기, 긴장감을 주고 통쾌함을 높이는 액션, 찬 바람에 스산함을 더해줄 공포 영화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베일을 벗는다. 시사회 후 극찬 세례, 영화제 초청 등 벌써부터 호평을 이끌며 인정받고 있는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12월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4편과 외국 영화 4편을 소개한다.

[12월 주요 신작②] 힐링과 공감으로 무장한 TV 신작

[12월 주요 신작②] 힐링과 공감으로 무장한 TV 신작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TV에서는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줄 콘텐츠들이 총력전을 펼친다. 힐링 라이프부터 청춘 성장 로맨스, 공감 토크 등 청정 무해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그 주인공. 또한 믿고 보는 이영애와 장나라가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강렬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증시키며 출격을 알렸다. 12월 방영 예정인 TV 주요 드라마 5편과 예능 2편을 소개한다.

[12월 주요 신작①] OTT 오리지널, 시즌제 ‘킬러 콘텐츠’로 연말 축제

[12월 주요 신작①] OTT 오리지널, 시즌제 ‘킬러 콘텐츠’로 연말 축제

“이불 밖은 위험해”를 외치게 되는 12월, OTT에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와 찬 바람을 따뜻한 설렘으로 녹여줄 로맨스,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다큐멘터리와 공연 실황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찾아온다. 특히 시즌제 콘텐츠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전작의 명성을 이을 후속작부터, 공개 전부터 후속 시즌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스타트를 예고한 작품들이 이불 속의 심심함을 달래 줄 예정. 오직 OTT에서만 볼 수 있는 12월 공개 예정 드라마 4편과 예능·다큐 4편을 소개한다.

‘넷플 vs 쿠플’ 구도에 밀린 티빙·웨이브, 합병으로 삼파전 형성할 수 있을까

‘넷플 vs 쿠플’ 구도에 밀린 티빙·웨이브, 합병으로 삼파전 형성할 수 있을까

국내 토종 OTT인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 초읽기에 돌입했다. 만일 이번에 합병에 설공할 경우 국내 OTT 시장 점유율 1위인 넷플릭스에 대항할 수 있는 토종 플랫폼이 탄생할 전망이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2020년부터 제기됐던 티빙-웨이브 합병 소식이 여러 난관에 봉착해 번번히 무산됐던 점을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