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동행·매력 특별시’, ‘새로운 시도’로 실현될 수 있을까
지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시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등의 직원 약 450명과 「2023 신년 직원조례」를 가진 뒤, ‘슬기로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시를 보다 행복한 일터로 만들고, 시민들에게 큰 행복감을 주기 위한 오 시장의 구상이 이번 특강을 통해 소개됐다. 또한 이지현 서울시 비전전략수석은 창의 행정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로 ‘지하철역사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