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강병훈 기자

바이든 행정부, 수소 산업에 70억 달러 연방 기금 지원

바이든 행정부, 수소 산업에 70억 달러 연방 기금 지원

지난 13일 바이든 행정부는 무공해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 위치한 7개의 수소 허브에 70억 달러(약 9조4,766억원)의 미연방 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번 기금 지원안에 대해 매년 누적 2,50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목표와 청정에너지 기술을 확장하기 위한 수소 허브 지원 정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기술 개발을 통해 수소 생산 비용을 1kg당 1달러로 감소시키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초기 라운드 vs 후기 라운드’, 시장 침체기에 유리한 투자자는?

‘초기 라운드 vs 후기 라운드’, 시장 침체기에 유리한 투자자는?

시장 경기 침체의 영향에 따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단계별 투자 라운드에 따른 세부 투자 조건에 대한 논의가 심화하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EXIT(투자 자금 회수) 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투자 원금 혹은 이익금 회수 방식에 대한 예측이 힘들어지면서 EXIT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세부 투자 조건이 부각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VC 투자 시장 침체, ‘크라우드펀딩’으로 눈 돌리는 스타트업들

VC 투자 시장 침체, ‘크라우드펀딩’으로 눈 돌리는 스타트업들

스타트업에 대한 VC 펀드 투자 거래 건수가 감소하면서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을 통한 시드 투자 방식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 전문 싱크탱크 피치북은 크라우드펀딩 시장은 VC 펀딩 시장 대비 시장이 크게 위축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투자 전문가들은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부각은 투자 시장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 입을 모았다.

‘워버그 핀커스’ 173억 달러 펀드 마감, 역대 최대 규모

‘워버그 핀커스’ 173억 달러 펀드 마감, 역대 최대 규모

글로벌 투자 그룹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가 14번째 플래그십 펀드인 ‘워버그 핀커스 글로벌 성장 펀드 14호를 173억 달러(약 23조2,166억원) 규모로 마감해 역대 최대 규모의 펀드레이징을 달성했다. 당초 펀드 목표액인 160억 달러(약 21조4,720억원)를 13억 달러(약 1조7,446억원) 초과 달성한 규모다. 투자 전문가들은 투자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펀드는 여전히 펀드레이징에 성공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투자자, 이사회 참여 NO!” FTX 샘 뱅크먼, 새로운 증언 나와

“투자자, 이사회 참여 NO!” FTX 샘 뱅크먼, 새로운 증언 나와

미국 뉴욕 맨해튼연방법원에서 열린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 Fried)에 대한 첫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패러다임(Paradigm) 창업자 매트 황(Matt Huang)은 샘 뱅크먼이 FTX 투자자의 이사회 참여 요청에 크게 저항했다고 증언했다. FTX에 투자를 진행한 패러다임은 FTX 파산 후 자산가치 폭락으로 파산한 바 있다.

[동아시아포럼] 호주-인도네시아 자원 동맹, 구축과 성공의 과제는

[동아시아포럼] 호주-인도네시아 자원 동맹, 구축과 성공의 과제는

전기자동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핵심부품인 2차전지의 주요 원료(광물)인 니켈, 리튬, 코발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차전지(대체 배터리)가 향후 글로벌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기술로 꼽히고 있다. 세계 각국은 친환경 산업 육성을 위해 2차 전지 핵심 광물 확보에 사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침체는 남일’ 브룩필드, 120억 달러 규모 펀드 자금 유치

‘경기 침체는 남일’ 브룩필드, 120억 달러 규모 펀드 자금 유치

브룩필드 자산운용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약 120억 달러(약 16조2,360억원) 규모로 펀드 마감에 성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대체 자산 운용사의 입지를 굳혔다. 브룩필드는 평균 5%의 GP 출자금 비율을 약 30%로 높여 대형 LP 자금 조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룩필드는 펀드 6호의 자금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 펀드에 투자하세요”, 3억7,500만 달러 규모 기후 펀드 마감

“기후 펀드에 투자하세요”, 3억7,500만 달러 규모 기후 펀드 마감

최근 신생 펀드 운용사 앳원벤처스(At One Ventures)가 펀드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3억7,500만 달러(약 5,060억원) 규모의 기후 기술 펀드 2호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앳원벤처스는 해당 펀드 자금으로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혁신 기술 기업의 투자와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전문가들은 기후 관련 규제 강화에 따라 기후 펀드에 대한 투자와 시장 성장이 증가할 것이라 관측했다.

매출 없는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 AI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출 없는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 AI 기업의 밸류에이션

생성형 AI 기업에 대한 투자 돌풍이 일어난 가운데 AI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문 컨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컨퍼런스(TechCrunch Disrupt conference)에 참여한 투자 패널들은 가시적인 매출을 내지 않은 AI 기업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평가받고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일각에선 AI 기술이 시장에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출 평가는 이르다는 의견도 나왔다.

FTX 창업자 샘 뱅크먼 사기, 횡령 혐의 재산 시작돼

FTX 창업자 샘 뱅크먼 사기, 횡령 혐의 재산 시작돼

뉴욕 남부지방 법원에서 사기 및 횡령 혐의를 받는 FTX 창업자 샘 뱅크먼에 대한 재판과 첫 변론이 시작됐다. 검찰은 FTX에서 알라메다로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정황을 추궁했고, 변호인단은 샘 뱅크먼에 대한 7개의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 한편 FTX의 공동 설립자를 포함한 샘 뱅크먼의 주변인들은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해 유죄를 인정했다.

[동아시아포럼] GATT 제21조 허점 활용하는 강대국들

[동아시아포럼] GATT 제21조 허점 활용하는 강대국들

지난 8월 16일, 세계무역기구(WTO)는 미·중 갈등으로 촉발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고관세 부과에 대해 부당한 관세 부과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중국은 WTO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WTO 상소기구 항소 시간까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불법 관세를 계속 부과 중이다. 무역 전문가들은 해당 이슈에 대해 미국이 GATT 제21조에 취해온 입장을 고스란히 되돌려 받았다고 평가했다.

[동아시아포럼] 일방향적 국제 정책과 글로벌 무역 질서, 그리고 WTO

[동아시아포럼] 일방향적 국제 정책과 글로벌 무역 질서, 그리고 WTO

저탄소, 플라스틱 배출 규제, 대 중국 무역 규제 등으로 대표되는 일방향적 국제 정책이 글로벌 무역 및 투자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방향적 국제 정책은 국제 합의 기구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무역 강대국에 의해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무역 전문가들은 일방향적 정책 결정이 무역의 불확실성과 무역 투자에 대한 리스크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유럽 VC 세컨더리 투자 시장 강세, 원인은 ‘경기 침체’

유럽 VC 세컨더리 투자 시장 강세, 원인은 ‘경기 침체’

최근 유럽 지역 벤처캐피탈 시장의 유동성 감소로 인해 유럽 세컨더리 투자 시장이 활황을 띄고 있다. 유럽 세컨터리 투자 시장은 미국과 달리 시장 규모가 작고 조건이 복잡해 세컨더리 투자 거래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 투자 거래 건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투자 전문가들은 밸류에이션 평가에 대한 시장 이슈가 있지만, 세컨더리 투자 활성화는 좋은 징조라고 설명했다.

역대 최악의 IRR 실적, 벤처캐피탈 펀드 시장 좌초되나

역대 최악의 IRR 실적, 벤처캐피탈 펀드 시장 좌초되나

매 분기 두 자릿수의 실적을 기록했던 벤처캐피탈의 IRR(내부수익률)이 약 반세기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투자 전문 싱크탱크 피치북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소재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 IRR이 10년 만에 최악을 분기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올해 사모펀드 경기 침체 영향에 따라 펀드 DPI(LP에 지급된 수익 지표)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가 최악” 헬스케어 산업, 투자 거래 감소 심각

“올해가 최악” 헬스케어 산업, 투자 거래 감소 심각

최근 조사에 따르면 다른 산업에 비해 헬스케어 산업에서 사모펀드 운용사의 투자 철수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전문 싱크탱크 피치북 데이터는 올해 헬스케어 서비스와 헬스케어 기반 IT 기업에 대한 투자 거래 건수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투자 전문가들은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투자 약화 요인으로 금리 인상에 따른 부채 상환 비용 증가를 지목했다.

민간 영역 투자, 스포츠 산업의 판도 바꾸는 중

민간 영역 투자, 스포츠 산업의 판도 바꾸는 중

지난 3일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열린 그리니치경제포럼(Greenwich Economic Forum)에서 기관 투자자로 구성된 경제 패널들이 민간 투자자의 자본 유입을 통해 스포츠 산업의 판도가 변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패널들은 스포츠 산업에 대한 민간 영역의 자금 조달 구조가 정교해짐에 따라 스포츠를 통한 투자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파티는 끝났다”, 시드 투자 파티 라운드 인기 하락

“파티는 끝났다”, 시드 투자 파티 라운드 인기 하락

최근 경기 침체 영향으로 인해 스타트업 시드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았던 파티 라운드(Party Round)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다. 파티 라운드는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논란이 있었던 투자 수단이었으나 다수의 투자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널리 이용됐다. 투자 전문 싱크탱크 피치북에 따르면 올해 스타트업 파티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 수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시아포럼] 아세안은 일본과의 협력 관계에 있어 더욱 영리해져야 한다

[동아시아포럼] 아세안은 일본과의 협력 관계에 있어 더욱 영리해져야 한다

일본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더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시아 정치 전문가들은 올해 교류 50주년을 맞은 아세안과 일본이 그간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협력 관계에 나서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태평양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요즘, 태평양에 위치한 아세안과 일본의 새로운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FTX 파산 후, 올해 가상화폐 거래소 VC 투자 97% 급감

FTX 파산 후, 올해 가상화폐 거래소 VC 투자 97% 급감

지난해 11월,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FTX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 델레웨어주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히며 공식적인 파산을 발표했다. FTX의 파산은 약 10만 명의 채권자를 양산해 ‘코인 판 리먼 사태’로 명명된 바 있다. 투자 전문 싱크탱크 피치북은 FTX 파산을 기점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밝혔다.

인스타카트 IPO로 인한 세컨더리 투자 몰락, 스트라이프도 위험

인스타카트 IPO로 인한 세컨더리 투자 몰락, 스트라이프도 위험

지난 19일 북미 식료품 배달 기업 인스타카트가 뉴욕증시에 상장해 첫 거래일 주당 33.70달러로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2021년 인스타카트에 투자한 세컨더리 투자자들은 약 75%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전문가들은 글로벌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도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세컨더리 투자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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